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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복지 알고리즘

모바일 뇌건강 프로그램 '브레인핏45' 신청 대상과 이용 방법 총정리

by 파워복지관 2026. 6. 7.

나이가 들수록 몸 건강만큼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뇌 건강]입니다.

예전에는 혈압, 당뇨, 관절 건강을 먼저 챙겼다면,

요즘은 기억력과 집중력 같은 인지 건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끔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깜빡하거나,

하려던 말을 잊어버릴 때면 괜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뇌 건강을 관리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브레인핏 45'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연세가 많이 드신 부모님들도 필요하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45'

이 숫자에  주목해야합니다.

 

<모바일 뇌건강 프로그램, 브레인핏45>

 1. 브레인핏 45란?

브레인핏 45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뇌건강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만 45세 이후부터 뇌 건강을 미리 챙기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치매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단, 브레인핏 45는 병원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기억력 저하가 걱정될 정도로 반복된다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나 의료기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누가 이용할 수 있을까?

브레인핏 45의 주요 대상은 '만 45세 이상 서울시민'입니다.

또 서울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서울 소재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도 참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포인트 혜택은

서울시민 인증, 연령, 미션 참여율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앱에서 본인 조건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왜 45세부터 뇌 건강을 챙겨야 할까?

처음에는 저도 “뇌 건강 프로그램이면 60대 이상 어르신 대상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브레인핏 45는 만 45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치매나 인지 저하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가 오랜 시간 쌓이면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45세가 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걱정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아직 건강하다고 느낄 때부터 걷기, 수면, 식습관,

인지활동 같은 생활습관을 챙겨두면 나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복지 제도를 정리하다 보면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정말 필요한 제도는 문제가 커진 뒤에야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브레인핏 45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억력이 크게 나빠진 뒤가 아니라,

아직 일상생활을 잘하고 있을 때 미리 점검해 보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4. 어떤 기능이 있을까?

브레인핏 45에서는

치매위험도 자가 점검, 걷기, 퀴즈, 인지훈련, 건강 미션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거창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미션을 실천하면서 뇌 건강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저도 이 부분이 가장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건강 관리는 큰 결심보다

작은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5. 포인트 혜택도 있을까?

만 60세 이상 참여자는 미션 참여율에 따라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12개월 기준 최대 11,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며,

손목닥터 9988 포인트로 전환 후 서울페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이용자가 포인트를 받는 것은 아니므로,

가입 후 본인이 지급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6. 이용 방법

브레인핏 45는 스마트폰 앱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형 헬스케어 앱인 '손목닥터 9988'에서

브레인핏 45를 연결해 설치하거나,

브레인핏 45 앱을 직접 설치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이라면

가족이 함께 설치를 도와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무리...

브레인핏 45는 45세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뇌 건강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치매나 인지 저하는 문제가 커진 뒤에야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걷기, 퀴즈, 인지훈련 같은 작은 습관을 만들어두면

내 건강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그 나이가 가까워지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 

우선 저희 부모님 두분 걱정이 되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여러분들도 도움이 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시.도.군에

많이 활성화되어 모두 건강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만 45세 이상 서울시민이거나 서울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브레인핏 45를 한 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복지는 아는 만큼 가까워집니다.

오늘 나와 가족의 뇌 건강을 위해 작은 관심부터 시작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